[또또규리] - 너의 곁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에 읽은 책, "너의 곁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에 대해 리뷰를 해보려고 해요. 이 책은 마음이 아픈 아이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려는 저자의 진진한 마음이 담겨 있어요.
이 책을 읽게 된 계기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한 번 읽어보게 되었죠. 그리고 책을 펼치자마자 저자의 따뜻한 문체에 매료되었어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이해하고 돕는 방법에 대한 통찰을 얻고 싶어서 읽게 되었답니다.
저자 소개
저자는 심리 상담원으로 10년 이상 사회복지시설에서 활동해 오셨어요. 아이들을 대상으로 마음의 병을 이해하고, 그들을 돕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답니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집필하였고, 독자들에게 진솔한 이야기를 전달하고자 했어요.
책의 내용 요약
이 책은 크게 몇 개의 장으로 나눠져 있는데, 각 장마다 저자가 만난 아이들의 사연과 그 아이들을 통해 배운 점들이 담겨 있어요. 저자는 아이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로부터 배운 감정과 경험을 독자와 나누고 있어요. 안타까운 사연 속에서 진정한 이해와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돕는 사람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야 진정으로 남을 도울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해주며, 자기 돌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이야기해요. 이 부분이 너무 마음에 와 닿았어요. 우리가 누군가를 도와주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잘 돌봐야 한다는 점!
감명 깊은 부분과 이유
특히 감명 깊었던 부분은 "보듬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치유될 수 있다"는 내용이었어요. 이 문장을 읽으면서, 때론 우리가 복잡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단순한 사랑과 지지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달았답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을 언어로 표현하기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들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제시해요. 이 부분이 너무 감명 깊었고, 나도 누군가의 곁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답니다.
이 책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
이 책은 특히 아이들을 돌보는 교육자나 상담사, 그리고 마음의 상처를 가진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어하는 모든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또한, 인간관계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큰 위로가 될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가진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을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이 책을 읽고 나서의 제 마음은 정말 따뜻하고, 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다짐으로 가득 차게 되었어요.
이상으로 오늘의 리뷰를 마칠게요! 여러분도 "너의 곁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를 통해 많은 감동과 위로를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너의 곁에서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의 표지
책 페이지의 내용 중 감정과 소통에 대한 부분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의곁에서좋은사람이되어줄게 #박소연 #또또규리 #아이들 #자기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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